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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로드 Abbey Road_횡단보도 횡단보도 아트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횡단보도는 영국 런던에 있는 '애비로드 Abbey Road'입니다.비틀즈가 앨범 표지 사진을 찍은, 스튜디오 앞의 이 횡단보도는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에서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찍죠.하얀 선이 나란히 그어진 단순한 횡단보도를, 미술가들은 있는 그대로 두지 않는답니다.대구의 어는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페인트칠을 했습니다.지퍼가 채워지는 횡단보도가 있기도 하고, 문자가 적힌 횡단보도, 바코드 횡단보도, 피아노 건반 모양, 포크와 나이프, 머리빗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횡단보도를 건너보세요. 2025. 10. 30.
에릭 헤닝센_Eric Henningsen_덴마크 화가 Eric Henningsen (1855~1930)덴마크 화가 '에릭 헤닝센'의 그림은 아름다운 장식이나 낭만적 감정이 거의 없이, 이웃들의 삶의 한 단면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에 가깝습니다.힘든 일을 하는 군인과 소방수, 그리고 여성과 어린이, 노인과 같은 인물들의 평범한 생활을 많이 묘사했답니다.그림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동정을 불러일으키고, 인도주의적인 이상을 담아 사회적 주제를 강조했죠.그가 그린 "목마른 사내 Thirsty Man"라는 제목의 작품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투보그 Tuborg 맥주의 광고 포스터로 쓰이기도 했답니다. 2025. 10. 30.
얀 슬뤼터스_Jan Sluijters_후기 인상파, 야수파, 표현주의, 아방가르드 Jan Sluijters (1881~1957)네덜란드 현대미술의 선구자, '얀 슬뤼터스'는 후기 인상파와 야수파, 표현주의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 작가입니다. 23살 때 고전적인 스타일의 그림으로 큰 상을 받고 로마에서 4년간 공부할 기회를 얻었고, 그 덕분에 이탈리아를 거쳐 파리에서 1년간 머물렀죠.​그곳에서 그는 아방가르드 미술에 푹 빠졌고, 특히 빛과 색채의 표현에 완전 매료되었습니다.파리의 캬바레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 작품은 그에게 약이 되기도 했고, 독이 되기도 했답니다. 비평가들은 그의 작품을 비난하고, 장학금 지원도 취소시켰버렸죠. 후회하며 암스테르담에 돌아왔는데, 오히려 그는 이미 네덜란드 모더니즘의 선구자가 되어있었답니다. 고흐의 작품에 영감을 .. 2025. 10. 29.
Emile Claus_에밀 클라우스_목가적인 그림풍 Emile Claus (1849~1924)벨기에의 시골 마을에서 13남매 중 12번째 아이로 태어난 '에밀 클라우스'의 아버지는, 아들을 제빵사로 키우려고 프랑스 유학도 보냈지만 아들은 결국 화가가 되었습니다.초기에는 사실적인 풍경과 초상화를 그리다가 모네의 영향을 받아 빛에 따라 변해가는 이미지에 집중하게 되었죠.'에밀 클라우스'는 자신이 평생 살았던 Lys강 주변의 목가적인 시골 풍경을 많이 그렸답니다. 1차세계대전 때는 전쟁을 피해 런던에서 피난생활을 하면서, 모네 작품 "템즈강에 대한 빛의 반사" 스타일로 오마쥬 작품을 여러점 그리기도 했습니다. 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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