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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그림 소개

끌로드 모네

by 개구쟁이Sun 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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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Monet (1840~1926)

모네는 "파라솔을 든 여인"을 모두 3점 그렸습니다.

처음엔 부인 '카미유'와 아들을 그렸으며, 카미유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재혼한 여자가 데려온 의붓 딸 '수잔'을 모델로 두 점 더 그렸답니다.

그림 속 카미유와는 달리, 10년 후에 그린 수잔의 얼굴에는 눈코입이 정확히 표현되어 있지 않은데, 바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젊고 가난한 시절, 실제 인물 크기의 대작 "풀밭 위의 점심식사"를 출품했으나 낙선하죠.

워낙 커서 둘둘 말아 보관하다가 곰팡이 때문에 나눠져버린 이 작품은, 파리 오르세미술관에 마네의 같은 제목 작품과 마주보며 걸려 있답니다.

"인상-일출 Impression-Sunrise"은 '인상주의' 화풍의 첫작품으로 꼽히는데, 당시 어떤 평론가가 ‘본질 없이 흐릿한 인상만 남긴다’는 비아냥에서 ‘인상주의’라는 용어가 탄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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